- [우아한 모녀 미리보기] 조경숙·최명길, 김명수 혼외자 정체 눈치… 김흥수, 차예련에 “좋아한다”
- 입력 2020. 02.03. 10:07:31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우아한 모녀’ 조경숙과 최명길이 김명수 혼외자 존재를 눈치 채고 김흥수는 차예련에게 여전히 좋아하고 있다는 진심을 다시 고백한다.
3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 연출 어수선) 64회에서는 조윤경(조경숙)이 구해준(김흥수)에게 구재명(김명수)의 혼외자 도리의 엄마에 관해 묻는 모습이 그려진다.
윤경은 해준에게 “황자연이라는 이름 아나. 아버지 차명 주식 2퍼센트 가지고 있는 사람인데 나는 처음 보는 이름이다”라고 묻는다.
재명은 회사에 도리 모자가 왔다는 소식을 듣고 크게 놀란다. 해준과 홍세라(오채이)는 회사에 온 도리를 발견하고 반갑게 인사한다. 이때 세라가 도리의 장난감을 보고 “아버님도 이거 사셨던데”라고 말하자 해준은 “아버지가 무슨 조종 로봇을 사셨다고?”라며 의문스러워 한다.
한편 재명은 “캐리 약점 제니스다”라며 차미연(현재 이름 캐리 정, 최명길)의 약점이 한유진(현재 이름 제니스, 차예련)인 것을 알게 된다. 하지만 캐리도 우연히 도리의 엄마를 만나 “도리? 아들 이름이구나. 구 회장님이 도리 어떻게 아나”라고 재명이 혼외자가 있음을 눈치챈다.
회사 엘리베이터 안에서 만난 해준에게 제니스는 “지금 나 걱정하는 거냐. 아직도 내가 그렇게 좋나. 바보같이”라며 농담한다. 하지만 해준은 “그래. 걱정된다, 좋아한다. 어떡할까”라며 제니스에게 자신의 진심을 전한다.
‘우아한 모녀’는 월~금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우아한 모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