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번 확진자 아내 근무지 AK플라자 수원점, 오늘(3일) 임시 휴점
입력 2020. 02.03. 10:43:13
[더셀럽 박수정 기자] AK플라자 수원점은 수원시에 거주하는 15번째 확진자의 배우자가 AK플라자 수원점에서 근무한 협력사원인 것을 확인해 3일 임시 휴점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

AK플라자는 지난달 27일 보건복지부에서 감염병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시킴에 따라 즉시 사내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직원 및 점포 근무자와 가족, 동거인 전원에 대해 중화권 방문 현황을 파악하는 과정에서 15번째 확진자(당시 능동 감시자)의 배우자인 협력사원에 대해 확인했고 이 협력사원을 확인 당일(1월27일)부터 휴무 및 자가격리 조치했다.

이어 29일 수원점 전 구역을 방역한 뒤 3일 하루 휴점을 결정하고 추가 방역을 하기로 했다.

3일 새벽 15번째 확진자와 같은 주택에서 거주한 아내와 친척 등 밀접접촉자 7명은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의 1차 검체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

앞서 15번째 확진자는 15번째 확진자는 수원시 권선구 천천동 다가구 주택 거주자로 지난달 20일 중국 우한 방문 후 국내 4번째 확진 환자와 같은 비행기로 귀국해 29일 밀접접촉자로 분류됐다.

2월 1일 오후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발생하자 이 남자가 본인 차량으로 장안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했고, 국군수도병원에 이송 격리된 뒤 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됐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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