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버글로우 이유 “데뷔 1주년+월드투어, 얼떨떨하고 실감나지 않아”
- 입력 2020. 02.03. 14:53:09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에버글로우 멤버 이유가 데뷔 1주년 및 월드투어를 앞둔 소감을 말했다.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는 에버글로우의 ‘레미니선스(reminiscence)’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이유는 “1주년을 함께 맞이할 수 있다는 게 실감나지 않는다. 얼떨떨하고 기쁘다”라며 “해외투어를 준비하고 있어 그 부분 발전하고 멋진 모습 보여드릴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다. 1주년 된 기념으로 조금 더 성장하고 발전한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앞으로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버글로우는 오는 3월 6일 댈러스를 시작으로 애틀랜타, 시카고, 저지시티, 로스앤젤레스 등 월드투어를 앞두고 있다. 이유는 “첫 번째 앨범 ‘봉봉쇼콜라’ 두 번째 ‘아디오스’로 해외에서 팬들이 많이 좋아해주시고 아낌없는 사랑을 주셨다. 보답하기 위해 더 좋은 무대, 멋진 무대를 위해 지금도 열심히 연습 중이다. 아직 조금 익숙하지 않고 얼떨떨하지만 더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앞으로도 열심히 달려갈 계획이니 많은 분들이 이번 앨범 포함해서 사랑해주셨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리미니신스’는 에버글로우의 시그니처인 ‘강렬한 퍼포먼스’는 물론 음악적 성장을 통한 에버글로우의 무한한 가능성을 모두 담아내며 에버글로우만의 다채로운 매력에 시선을 집중시킨다.
타이틀곡 ‘던 던(DUN DUN)’은 마치 사막의 흙바람이 느껴지는 것 같은 멜로디와 가슴을 울리는 강한 비트, 강력한 브라스(Brass)와 섬세한 보컬 라인이 매력적인 곡이다. 오늘(3일) 오후 6시 공개.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