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현황, 4일 추가 감염無 ‘확진자 15명’
입력 2020. 02.03. 16:29:12
[더셀럽 한숙인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의 국내 확진자가 3일 오전 기준 추가 감염 환자 없이 2일까지 보고된 15명을 유지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또한 3일 오전 9시 현재, 총 490명의 조사대상 유증상자에 대해 진단검사를 시행 결과 추가 확진된 환자는 없이 현재까지 확진자 총 15명, 검사 음성으로 격리해제 414명, 검사 진행 61명이라고 발표했다.

감염자 중 중국으로부터 유입된 것으로 추정되는 사례는 9명이며, 일본에서 확진된 환자와의 접촉으로 유입된 것으로 추정되는 사례 1명, 그 외 국내에서 2차 감염된 사례는 5명이었다.

총 15명의 확진자 중 남성이 10명을 차지했고(66.7%), 평균 연령은 42.9세(25~62세)였다.

확진자들의 상태는 전반적으로 안정적이며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치료를 지속하고 있다.

접촉자 913명(밀접 474명, 일상 439명)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중이며, 이중 5명 (3번째 확진자 관련 1명, 5번째 확진자 관련 1명, 6번째 확진자 관련 2명, 12번째 확진자 관련 1명)이 환자로 확진된 바 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코로나 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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