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푸라기라도’ 전도연 ”정우성, 기회 되면 다음에 또 같이“
입력 2020. 02.03. 16:30:43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전도연이 영화 ‘지푸라기라도’에서 정우성과 함께한 소감을 밝혔다.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는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감독 김용훈 이하 ‘지푸라기라도’)의 언론배급 시사회가 진행됐다.

‘지푸라기라도’는 인생 마지막 기회인 돈 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최악의 한탕을 계획하는 평범한 인간들의 범죄극이다.

전도연은 “영화를 봤을 때 개인적으로 호흡이 만족스러웠다”며 “현장에서는 조금 편안했다기보다는 많이 어색한 부분이 있었다. 극 중에서 이미 오래된 관계고 첫 장면부터 관계가 설명이 돼야 했는데 막상 촬영할 때는 그러지 못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적응하고 어우러지고 캐릭터를 이해하니 영화 촬영이 끝났다”며 “찍다만 느낌이 들었다. 굉장히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고 또 한 번 기회가 된다면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고 했다.

‘지푸라기라도’는 오는 12일 개봉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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