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엄지 “방탄소년단과 협업? 정보 전혀 없어”
입력 2020. 02.03. 17:04:46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여자친구 멤버 엄지가 방탄소년단과 협업 가능성에 대해 말했다.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는 여자친구의 새 미니앨범 ‘회 : 래버린스(回:LABYRINTH)’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소원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작업 만족도에 대해 “방시혁 PD님을 포함한 모든 직원분들이 저희 앨범에 신경을 많이 써주셨다. PD님은 작사에 직접 참여해주셨다. 전체 앨범 프로듀싱해주시면서 저희를 지지해주고 응원해주는 느낌을 받았다. 저희는 시작 준비를 할 때부터 지금까지도 너무 만족하고 있다. 앞으로 더욱 더 기대돼 설렌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유주는 “감사하게도 많은 도움을 주셨다. 멤버들이 도움에 힘입어 더 열심히하지 않았나 싶다”라고 덧붙였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방탄소년단과의 협업 가능성에 대해서도 질문이 나왔다. 이에 대해 엄지는 “기획제작 관련은 회사에서 회의를 한다. 저희에게는 정보가 전혀 없다. 저희는 쏘스뮤직 소속으로 하고 있어 저희 것을 더 하는 게 중요하지 않나”라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돌다’라는 의미의 한자어 ‘회(回)’와 수많은 선택지로 인해 출구를 쉽게 찾을 수 없는 미로를 뜻하는 ‘래버린스(Labyrinth)’가 만나 이뤄진 앨범명으로 앨범 전체를 관통하는 메시지인 ‘소녀가 성장 과정에서 마주하는 선택의 순간’을 함축적으로 나타낸다.

타이틀곡 ‘교차로(Crossroads)’는 이대로 머무를 것인지 앞으로 나아갈 것인지 어느 방향으로 가야할지 고민하는 소녀의 미묘한 마음을 표현한 퍼포먼스로 구성됐다. 오늘(3일) 오후 6시 공개.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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