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길만 걸어요' 설정환, 최윤소에 애원 "한번만 만나달라"
- 입력 2020. 02.03. 20:43:15
- [더셀럽 박수정 기자]'꽃길만 걸어요' 설정환이 최윤소에게 매달렸다.
3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 나승현, 연출 박기현)에서는 강여원(최윤소)에게 애원하는 봉천동(설정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봉천동은 강여원이 일하고 있는 식당에 갔다. 봉천동은 회사에서 쫓겨난 후 식당에서 일하고 있는 강여원을 안쓰럽게 바라봤다.
봉천동은 강여원에게 "미안하다. 정규직 전환도 못시켜주고 그렇게 회사 나가게 해서"라며 사과했다. 강여원은 "팀장님 잘못 아니다. 미안해하실 필요 없다. 더는 신경쓰지 마라"며 자리를 회피했다.
이후 봉천동은 강여원에게 음성 메시지를 보냈다. 봉천동은 강여원에게 "제 감정만 앞서서 여원씨 배려해주지 못했다. 여원씨는 저 문에 시댁에서도 나오고, 회사도 어디에서도 여원씨 지켜주지 못했다. 정말 미안하다"며 "제발 한번만 만나면 안되냐. 연락 기다리겠다"고 애원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