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꽃길만 걸어요' 김규철, 유서 남기고 극단적 선택 시도…최윤소 '충격'
- 입력 2020. 02.03. 21:03:10
- [더셀럽 박수정 기자] '꽃길만 걸어요' 김규철이 최윤소, 김이경에게 유서를 남겼다.
3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 나승현, 연출 박기현)에서는 사기를 당한 후 괴로워하는 강규철(김규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규철은 강여원(최윤소), 강여주(김이경)에게 유서를 남겼다. 김규철의 유서를 발견한 강여주는 곧바로 강여원에게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유서에는 '여원아. 우리 큰딸. 이제 겨우 아빠한테 다시 와줬는데 더 힘들게만 만들어서 미안하다. 아빠는 이제 모든 걸 내려놓고 떠나려고 한다. 부디 못난 애비를 용서해다오'라고 적혀있었다.
강여원, 강여주 모두 충격에 빠졌다. 강여원은 일을 하다 말고 곧바로 김규철을 찾아나섰다. 강규철은 옥상 위에서 위태롭게 서있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