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독' 라미란이 해냈다…심화반 이카로스 결국 폐지
입력 2020. 02.03. 22:23:52
[더셀럽 박수정 기자] '블랙독' 라미란의 뜻대로 심화반 이카로스가 폐지됐다.

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tvN 월화드라마 '블랙독'(극본 박주연, 연출 황준혁)에서는 심화반 이카로스 폐지를 두고 투표를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성순(라미란)은 교감 문수호(정해균)을 만나 "한국 의대생 나오면 전성기가 올 줄 알았는데, (이카로스 반은) 상위권 애들 살리자고 나머지 애들 다 들러리 만든거더라"며 심화반 이카로스 반을 폐지하는 게 어떠냐고 제안했다.

박성순, 문수호의 합작으로 이카로스 폐지를 두고 선생님과 학생들의 찬반 투표가 진행됐다. 그 결과, 이카로스가 폐지됐고 다시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이카로스 반보다 모든 학생들이 동등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대안 덕분이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블랙독'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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