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극장' 남한나 시누이 양효주, 현장일 따라나선 이유? "여자가 해도 괜찮은 직업"
- 입력 2020. 02.04. 07:50:23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남한나 씨 시누이 양효주 씨가 현장일을 따라나선 이유를 밝혔다.
4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굳세어라 남반장'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세 아이 엄마이자 아내인 남한나 씨는 형틀 목수로 활약하고 있는 올해로 4년 차 건설 노동자다.
교육대학원 석사 출신인 한나 씨는 세 아이를 키우기도 빠듯한 시간을 쪼개 좋은 선생님이 되는 것을 목표로 노력해 왔다.
하지만 아이를 키우며 일자리를 구하는 건, 쉽지 않은 일었던 것. 그런 한나 씨에게 함께 일하자 제안한 것은 다름 아닌 재덕 씨다
.
시대가 변함에 따라 좋아진 현장 환경과 비교적 출퇴근이 자유로운 이 일이 양육에 괜찮은 직업이라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날 남한나 씨를 따라 이 직업을 선택하게 됐다는 시누이 양효주 씨는 "여자가 해도 괜찮은 직업인가 보다 생각했고 월급에서도 차이가 났다. 전에 했던 사무실 일은 근무 시간이 긴데 공사장 일은 힘들지만 근무 시간도 짧고 월급도 많아서 배우게 됐다"라고 말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