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신영옥 "소프라노, 노력 없이는 절대 할 수 없어"
입력 2020. 02.04. 09:04:50
[더셀럽 김희서 기자] 성악가 신영옥이 소프라노 성악가 자리를 지키기 위해 노력한 비결을 전했다.

4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 속 '화요초대석' 코너에서는 성악가 신영옥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영옥은 독보적인 소프라노 음색에 대해 “어느 정도 사람마다 갖고 있는 질은 다르겠지만 노력 없이는 절대 할 수가 없다”라고 밝혔다.

신영옥은 “먹는 걸 너무 좋아한다. 그런데 공연 전에 맵고 짜고 이런 걸 먹고 공연이 늦게 끝나는데 먹고 자면 역류가 된다”라며 “역류가 되면 소리가 허스키하게 나오니까 맑은 소리가 안 나와서 먹는 거를 조심했다. 술, 담배는 못하고 커피향을 좋아하는데 마시면 건조해지고 해서 공연 전에는 특히 조심했다”라고 전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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