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걸어요 미리보기] 김규철, 말리는 설정환·최윤소에 “난 살 자격 없는 놈”
입력 2020. 02.04. 09:31:46
[더셀럽 최서율 기자] ‘꽃길만 걸어요’ 설정환과 최윤소가 극단적 선택을 하기 위해 옥상으로 향한 김규철을 막는다.

3일 오후 방송되는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 나승현, 연출 박기현) 71회에서는 유서를 남기고 떠난 강규철(김규철)을 강여원(최윤소)과 봉천동(설정환)이 발견해 막아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규철은 자신을 찾아 옥상으로 온 천동을 보고 “난 살 자격도 없는 놈이다”라며 오열한다. 곧이어 도착한 여원은 옥상 위에 위태롭게 서 있는 규철에게 “아빠”라고 소리친다.

황수지(정유민)를 만난 김지훈(심지호)은 “두 사람 사이 네가 갈라놓을 수 없다”라며 천동과 여원의 사이에 수지가 들어갈 곳은 없음을 알린다. 이에 수지는 “듣기 싫다”며 분노한다. 분노하는 수지에게 지훈은 “네 짝은 천동이가 아니라 나다”라고 말한다.

한편 봉선화(이유진)는 지훈에게 “지훈 오빠, 좋아한다”라며 자신의 마음을 표현한다.

집안의 가장이 된 여원은 “애기 엄마 돈 급하지 않나. 내가 일자리 하나 소개해 주겠다”라는 말을 듣고 모텔로 향한다. 그러나 여원의 표정에는 왠지 모를 불안감이 서려 있다.

‘꽃길만 걸어요’는 매주 월~금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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