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효재단 천미 이지영 강사, 학부모 ‘경악’→이투스 측 “강사는 개인사업자”
입력 2020. 02.04. 09:51:08
[더셀럽 한숙인 기자] 이투스는 사회탐구 영역 스타강사 이지영이 강의를 시작한지 불과 한 달여 만에 ‘사이비 종교’ 의혹으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

이투스는 2일 이지영의 사이비 의혹이 불거진 후 진위 여부를 궁금해 하는 학부모와 언론들에게 속 시원한 대답을 내놓지 못했다.

3일 다수의 매체를 통해 밝힌 이투스의 입장은 이지영이 학원 소속 강사이기는 하나 개인사업자이기에 본인으로부터 입장을 듣지 않고 섣불리 조치나 입장을 취하게 어렵다는 것이다.

이지영 강사 소식이 놀란 학부모들의 전화 문의에는 이지영 강사의 천효재단 및 관련 사항을 파악하고 있지 못한 뉘앙스의 답변으로 불만을 키웠다.

이지영 강사는 수강생들에게 ‘포스트 자본주의’를 앞세워 자신이 하늘에서 받은 사명에 언젠가 함께 해줬으면 좋겠다는 등의 발언으로 사이비 논란이 불거졌다. 이뿐 아니라 천효재단을 설립하고 자신을 천미라 지칭하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겠다는 발언을 이어왔다.

그는 논란이 인 당일인 2일 유튜브 채널 영상을 통해 “대한민국은 사상과 양심과 종교와 토론의 자유가 보장되는 나라다. 새로운 생각, 새로운 사상, 새로운 철학을 논의하고 찾아보는 시도고 사회를 변화시킨다”라며 사이비 종교설을 일축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투스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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