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아한 모녀 미리보기] 김명수, 혼외자 母 만난 김흥수에 황당 제안 “네 아들로 하면 어때”
- 입력 2020. 02.04. 09:57:31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우아한 모녀’ 김흥수가 김명수의 혼외자 엄마를 만난 가운데 김명수는 김흥수에게 자신의 혼외자를 김명수의 아들로 하면 어떠냐고 묻는다.
4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 연출 어수선) 65회에서는 도리(김명수 혼외자)의 아버지가 구재명(김명수)이라는 것을 알게 된 구해준(김흥수)이 도리의 엄마를 만나는 장면이 그려진다.
해준은 도리 엄마에게 “도리를 저희 집에 보낸다는 거냐”라고 당황해 되묻는다. 도리 엄마는 “당연하다. 우리 도리 잘 부탁한다”라며 해준에게 말한다. 이후 재명을 만난 해준은 재명에게 “도리 네 아들로 하면 어떠냐”라는 말을 들어 표정이 어두워진다.
한편 차미연(현재 이름 캐리 정, 최명길)은 도리의 존재를 눈치채고 재명을 압박한다. “황자영이 다가 아니더라”라고 묻는 캐리에게 재명은 “그게 무슨”이라며 발뺌하려 한다. 하지만 캐리는 “아주 귀여운 아들이 있으시더라”라고 말해 재명을 당혹감에 빠트린다. 위협을 느낀 재명은 한유진(현재 이름 제니스, 차예련)에게 가한 사기 배임 고소를 취하하기로 한다.
조윤경(조경숙)은 황자영의 명의로 된 차명 주식에 대해 알기 위해 회사로 향한다. 윤경이 “황자영이 누구냐. 어제 물어보다 말았지 않나”라며 운을 떼자 재명과 해준은 허둥거린다.
윤경이 도리의 존재를 알게 될지 긴장을 높이는 ‘우아한 모녀’는 월~금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우아한 모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