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재은 "어린 나이 결혼, 가장 무게 견디기 힘들어 이혼"
- 입력 2020. 02.04. 10:25:32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이재은이 이혼 후 심경을 밝혔다.
4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이재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재은은 11년 만에 이혼하게 된 사연을 털어놓으며 "너무 어린 나이에 결혼해 가장의 무게를 견뎌야 했다. 그 무게를 감당하기 힘들었고 나만의 일을 하고 싶었다"라며 그 이유를 전했다.
가정을 이루고 싶은 마음에 27살 결혼을 선택했던 이재은은 "나름 똑똑하다고 생각했는데 현실이 되니 그게 아니더라. 서로 이상향도 너무 달랐다. 부딪히다 보니 혼자 고립이 됐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래 연예인이 아닌 평범한 사람이고 싶어 결혼했는데 그 모든 생활이 제 생각대로 이뤄지지 않으니 사람들과 이야기 하고 싶지도 않았다"고 고백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