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신영, 학교폭력 가해자 논란 불거져…‘사랑의 불시착’ 출연 빨간불?
- 입력 2020. 02.04. 10:37:52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사랑의 불시착’에서 박광범 역으로 열연 중인 배우 이신영이 학교폭력 가해자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극본 박지은, 연출 이정효)에 나오는 배우 중 일진 출신이 있다는 주장이 담긴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의 글쓴이는 “이신영과 같은 중학교 출신인데 내가 확실하게 본 것만 나열하겠다”라며 “중1 쉬는 시간 자기를 노려봤다는 이유로 동급생에게 발길질 3회 이상 폭행했으며 일진 친구들을 모아서 폭언을 했다”라고 폭로했다.
이어 “이신영은 지역에서 유일한 일진이었다”라며 “우리 지역에서 얘 이름 모르는 애 없을 거다. 고등학교 때부터 신분 세탁하면서 지금까지 올라온 거고 내 친구가 직접 겪은 일”이라고 전했다.
글쓴이는 고등학교 당시 모델을 하나고 했다는 사진과 함께 이신영의 졸업사진 등을 추가로 공개하며 “소속사에서 허위 사실이다, 고소로 대응할 것”이라며 “그런 식으로 대응한다면 피해자들의 음성 진술과 저를 도와주시는 분들의 자필 진술서, 그리고 저 또한 이신영 배우와 친구들한테 겪은 일을 게시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신영의 학폭 논란이 불거지자 소속사 포레스트엔터테인먼트 측은 4일 “곧 공식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포레스트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