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헌·은해성, ‘화양연화’ 출연 확정…청춘+추억 그릴 캐릭터 [공식]
입력 2020. 02.04. 11:06:37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병헌, 은해성이 ‘화양연화’ 출연을 확정했다.

병헌과 은해성은 tvN 새 토일드라마 ‘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극본 전희영, 연출 손정현, 이하 ‘화양연화’)에 캐스팅됐다.

병헌은 극중 1993년 청춘의 주영우를 연기한다. 주영우는 법학과 93학번으로 젊은 시절 선배 한재현(박진영)과 학생운동을 하던 중 동급생 윤지수(전소니)에게 반하는 역할이다. 무엇보다 대학 시절 지수의 곁에서 물심양면으로 응원을 아끼지 않는 남사친으로 순수했던 청춘의 모습을 표현할 예정이다.

신예 은해성은 극중 이동진(민성욱)의 20대 시절을 연기한다. 그는 대학시절 한재현의 절친한 친구로 집안 형편이 어려워 학생운동을 할 여유가 없는 자신과 반대로 선뜻 거리에 나서는 재현에게 미안함을 느끼는 인간적인 인물이다. 은해성은 재현의 둘도 없는 든든한 친구이자 현실적인 목표를 살아가는 대학생 이동진을 통해 박진영과의 절친 케미는 물론 공감과 추억을 이끌어내는 연기를 선보일 계획이다.

‘화양연화’는 아름다운 첫사랑이 지나고 모든 것이 뒤바뀐 채 다시 만난 재현(유지태)과 지수(이보영)가 가장 빛나는 시절의 자신을 마주하며 그리는 마지막 러브레터다.

‘키스 먼저 할까요’ ‘그래 그런거야’ ‘세 번 결혼하는 여자’ ‘내 연애의 모든 것’ 등을 연출한 손정혁 PD의 신작이다. ‘하이바이, 마마!’ 후속으로 4월 방송 예정이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킴컴퍼니, 판타지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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