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연 사진 공개 “근거 없는 이야기 아니다”, 가세연 2차 폭로
입력 2020. 02.04. 11:40:29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가로세로 연구소’ 측이 김건모 부인 장지연의 또 다른 사생활을 폭로했다.

지난 3일 김용호 전 연예기자는 강용석 변호사, 김세의 전 MBC 기자와 함께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 연구소’를 통해 다시 한 번 장지연의 사생활을 언급했다.

이날 김용호 전 기자는 “결혼도 했는데 폭로가 터지고 장지연에 대해서 애처로운 마음이 있었다”라며 “하지만 언론 플레이를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장지연이 언론 플레이를 하는 걸 보면서 누가 봐도 이분도 순수한 사람은 아니라는 걸 느꼈다. 김건모 전에도 연예인들과 소문이 많았다. 제보를 다 받았다”라며 “대구 강연회 때도 장지연이라고 직접적으로 얘기한 적도 없다. 소규모 강연회였는데 대체 누가 녹취를 해서 장지연 측에게 제공한 것이냐”라고 덧붙였다.

특히 ‘가로세로 연구소’ 측은 이날 방송에서 장지연이 김건모와 결혼하기 2~3년 전, 연예인과 만남을 가졌다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여성이 남성과 포옹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가로세로 연구소’ 측은 “근거 없이 이야기한 것이 아니다. 사진 속 남성과 결혼까지 생각했다”라면서 “사진 속 남자도 김건모 만큼 유명한 연예인”이라고 말했다.

이어 강용석 변호사는 “본인이 연예인과 만난다고 얘기를 하고 다녔다. 다른 사람이 보거나 한 것이 아니라 본인이 자랑하듯 얘기를 하고 다녔다고 한다”라며 “허위사실로 한 것인지 사실적시로 한 것인지 불분명하다. 거짓말이라면 무엇이 거짓말인 것인지 밝혀야 한다”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한편 장지연은 지난 3일 김용호 전 기자를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소했다.

김용호 전 기자는 지난달 대구에서 열린 강연회에서 장지연을 연상시키는 표현을 쓰면서 결혼 전 사생활 관련 내용을 언급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가로세로 연구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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