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나·고세원 '위험한 약속' 출연 확정…3월 30일 첫 방[공식]
입력 2020. 02.04. 12:52:53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박하나, 고세원이 '위험한 약속' 출연을 확정했다.

4일 KBS2 '위험한 약속' 측은 "박하나 고세원이 출연을 확정했다"라고 밝혔다.

오는 3월 30일 첫 방송 예정인 KBS2 새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 연출 김신일)은 불의에 맞서다 벼랑 끝에 몰린 한 소녀, 그녀와의 약속을 저버리고 자신의 가족을 살린 남자, 7년 뒤 다시 만난 두 사람의 치열한 감성 멜로 복수극이다.

극 중 박하나는 불의를 참지 못해 뛰어들었다가 모든 것을 잃게 된 차은동 역을 맡았다. 약자의 어려움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의리파로 힘의 논리에 의해 가족의 삶이 파탄나고 유일하게 믿었던 어른에게서 배신당하며 복수를 결심하게 된다. 박하나는 억울하게 희생당한 차은동의 굴곡진 삶과 치열한 복수를 섬세한 감정 연기로 그려낼 예정이다.

고세원은 가족을 살리기 위해 현실과 타협할 수밖에 없었던 강태인을 연기한다. 오로지 자신의 능력만으로 대기업 임원자리까지 올라간 그는 공사구분 확실한 원칙주의자. 그러나 딱 한 번 가족을 살리기 위해 그 원칙을 저버리게 된다. 고세원은 함정같은 딜레마에 부딪혀 끊임없이 갈등하는 강태인으로 분해 또 한번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작진은 “깊은 연기 내공과 다채로운 매력을 갖춘 배우 박하나와 고세원이 만나 최고의 시너지로 극을 든든하게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하며 “매일 저녁, 눈 뗄 수 없이 빠져드는 치열한 감성 멜로 복수극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위험한 약속’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위험한 약속'은 오는 3월 30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FN엔터테인먼트,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