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첫 코로나 감염 ‘16번째 확진자’, 전남대 병원서 격리 조치
- 입력 2020. 02.04. 13:13:54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추가 감염자가 3일 하루 동안 나오지 않아 소멸기를 기대했으나 4일 오전 16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16번째 환자는 42세 한국인 여성으로 25일부터 증상이 발현됐으며 3일 전남대학교 병원에 내원해 바로 격리 조치됐다. 이어 4일 광주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한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아 확진자로 분류됐다.
해당 여성은 19일 태국 여행 후 귀국했으며 25일부터 증상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전라도 지역 감염은 군산에서 발생한 8번째 확진자 이후 광주가 두 번째이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코로나 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