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뮤지컬 배우 윤공주, 특이한 이름 비하인드는? “살다 보니 이름 따라간다”
입력 2020. 02.04. 13:30:05
[더셀럽 최서율 기자] ‘최파타’ 뮤지컬 배우 윤공주가 ‘공주’라는 이름에 얽힌 비하인드를 소개했다.

4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뮤지컬 배우 정선아, 윤공주, 최재림이 출연했다.

이날 윤공주는 “공주라는 이름으로 살다 보니 이름을 따라가는 것 같다”라고 운을 뗀 후 “기억하기 쉬운 이름이라 좋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윤공주는 “어렸을 때는 놀림으로 엄청났다. 친구들에게 ‘네가 무슨 공주냐’라는 말을 듣고는 했다”라며 튀는 이름 탓에 힘들었던 어린 시절을 언급했다. 이어 “이름을 바꿔 달라고 부모님께 조르기도 했다. 윤희, 민희 같은 평범한 이름이 좋았다”라고 고백했다.

정선아, 윤공주, 최재림이 출연한 뮤지컬 ‘아이다’는 오는 23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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