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개봉일 연기 결정 “행사도 축소” [공식]
- 입력 2020. 02.04. 13:36:59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감독 김용훈)이 개봉일을 연기하기로 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제작진은 4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상황이 호전되길 바라고 있다. 안전을 우선으로 하기 위해 이와 같은 결정을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당초 오는 12일 개봉 예정이었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인한 피해를 최대한 방지하고 호전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만에 하나 있을지 모를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기존 관객들과 약속 되어 있는 행사를 축소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인생 마지막 기회인 돈 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최악의 한탕을 계획하는 평범한 인간들의 범죄극이다. 전도연, 정우성, 배성우, 윤여정, 신현빈, 정가람 등이 출연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