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K 측 "이한결·남도현, 엑스원 새그룹 결성? 아무것도 결정된 바 없다" [공식]
입력 2020. 02.04. 14:39:17
[더셀럽 김희서 기자] 그룹 엑스원의 새그룹(유닛) 결성을 지지하는 팬들의 요구가 거세진 가운데 이한결과 남도현이 눈길을 끌고 있다.

4일 이한결과 남도현의 소속사 MBK 측은 더셀럽에 “최근 이한결과 남도현의 팬미팅이 진행돼 엑스원 유닛 결성이야기에 관심을 가져준 것 같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아무것도 없다”라며 새 그룹 논의 여부에 대해 확실한 선을 그었다.

앞서 지난 1월 엑스원(X1 한승우, 조승연, 김우석, 김요한, 이한결, 차준호, 손동표, 강민희, 이은상, 송형준, 남도현)은 공식적으로 해체 수순을 밟았다.

이에 엑스원의 해체 발표 후 지난 22일 국내, 외 팬덤으로 이루어진 엑스원 새 그룹지지 연합 측은 “엑스원 해체의 책임과 피해보상, 새 그룹 결성 지원하라”며 CJ ENM 센터 앞에서 새 그룹 결성 요구 집단 시위까지 진행한 바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 CJ ENM이나 각 소속사들 측에서는 엑스원의 활동재개나 새 그룹 결성 여부에 대한 어떠한 공식 입장도 밝히지 않았다. 이후 지난 2월 2일 열린 이한결, 남도현의 팬미팅 ‘HAPPY DAY’ 기자간담회에서 “엑스원 유닛을 하고 싶다”라고 공개 발언해 다시금 관심이 쏠린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속적으로 엑스원의 새 그룹 결성에 강력한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팬들에 각 소속사와 CJ ENM은 어떠한 응답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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