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려원, 팬사인회 취소…신종 코로나 여파
- 입력 2020. 02.04. 15:10:12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정려원의 팬사인회가 취소됐다.
4일 LF 비건뷰티 브랜드 '아떼' 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감염증로 인해 오는 2월 8일 진행 예정이었던 정려원의 팬사인회 및 포토행사가 취소 됐음을 알렸다.
'아떼' 측은 "행사를 진행할 방법을 다각도로 강구하였으나 확진자가 나날이 늘어가는 현 상황에, 많은 인파가 몰리는 행사를 진행하는 것이 옳지 못하다는 판단에 불가피하게 행사 취소를 결정하게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오전 16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연예계에도 비상이 걸렸다. 이 여파로 팬사인회, 제작발표회, 콘서트, 팬미팅 등 각종 행사들이 줄줄이 연기 또는 취소되고 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