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법’ 엄지원 "연상호 작가 천재라고 생각해, 고민 없이 출연 결정"
- 입력 2020. 02.04. 15:58:47
- [더셀럽 최서율 기자] 배우 엄지원이 '방법'을 집필한 연상호 작가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4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tvN 새 월화드라마 ‘방법’(극본 연상호, 연출 김용완)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엄지원은 방법사와 손잡고 진종현 회장의 정체를 파헤지는 사회부 기자인 임진희 역을 맡았다.
이날 엄지원은 “사람에게 끌릴 때도 순간적이지 않나. 첫눈에 반해서 시작하게 됐다”라고 출연을 결정한 이유를 밝혔다.
또 “읽은 자리에서 고민도 없이 출연을 결정하면서 연상호 작가가 천재라고 생각했다. 정말 재미있다”라고 덧붙였다.
‘방법’은 한자 이름, 사진, 소지품을 통해 상대방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저주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 10대 소녀와 정의감 넘치는 사회부 기자가 IT 대기업 뒤에 숨어 있는 거대한 악과 맞서 싸우는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다. 오는 10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방법’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