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 인터뷰] '블랙독' 유민규 "12부 이후 대본 못 받아, 마지막회 궁금해"
- 입력 2020. 02.04. 18:04:31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유민규가 '블랙독' 마지막회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4일 유민규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더셀럽 사옥에서 tvN 월화드라마 '블랙독' 종영을 앞두고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유민규는 '블랙독' 촬영을 마친 소감을 묻자 "촬영이 끝났을 때는 헛헛하고 공허한 마음이 컸다. 방송도 아직 하고 있어서 그런지 실감이 안난다. 그런데 오늘이 벌써 마지막회더라. 단톡방에서 '고생했다'라는 이야기를 나누니까 이제 조금 실감난다"라고 답했다.
이어 "라미란 선배님이 '언제 또 이런 조합을 만날 수 있을까?'라고 말씀하시더라. 진짜 이런 배우들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싶다. 아쉬운 마음이 크다. 한편으로는 촬영이 길어서 후련한 기분도 든다. 시원섭섭하다"라며 '블랙독'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블랙독' 마지막회 관전 포인트에 대해서는 "후반부 대본을 못 받았다. 12부 이후 뒷 이야기들은 시청자 입장에서 보고있다"며 "다른 인물들이 새롭게 등장하는 건 알았지만 그 인물이 어떤 이야기를 풀어갈지는 모른다. 고하늘(서현진) 선생님의 마지막 선택이 뭘 지 저도 궁금하다"라며 본방사수를 당부했다.
'블랙독' 16회(마지막회)는 이날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