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민, 아나운서→배우 전향 후 뉴욕行 선택한 이유는?
입력 2020. 02.04. 20:31:22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임성민이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11월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임성민이 출연했다.

앞서 KBS 아나운서로 데뷔했던 임성민은 "내가 굉장히 무거운 옷을 입고 버티고 있는 것이 아닌가. 내가 있어야 할 곳은 촬영장인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배우로 전향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이어 "비슷한 거로 치면 신내림처럼 잠은 안 오고 연기하고 싶다는 생각만 들었다"라고 연기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내비쳤다.

하지만 강한 인상으로 배역 한계에 부딪혔고 50살이 가까워지면서 한계를 느낀 그는 미국행을 선택했다.

임성민은 "나는 더 발전하고 싶고 더 배우고 싶은데 여자 50대, 60대 캐릭터가 많지 않다. 내가 어떻게 하면 그곳에서 일해볼 수 있을까 LA 뉴욕 쪽 사람을 적극적으로 알아보기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는 영어이름 줄리아로 뉴욕에서 새로운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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