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심지호, 정유민에 "넌 설정환 최윤소 사이 갈라놓을 수 없어"(꽃길만걸어요)
입력 2020. 02.04. 20:44:40
[더셀럽 신아람 기자] 정유민이 심지호와의 결혼을 거절했다.

4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서는 구애하는 심지호를 내치는 정유민 모습이 그려졌다.

김지훈은 황수지를 찾아가 "사장님 화 많이 나셨어 언제까지 네 멋대로 행동할래?"라고 다그쳤다.

황수지는 "나야 늘 멋대로였지. 그러는 오빠는 언제까지 우리 아빠 믿고 까불 건데? 내가 오빠랑 결혼하기 싫다잖아"라고 말했다.

이에 김지훈은 "봉 팀장 때문에 이러나 본데. 강여원씨가 왜 순순히 회사 나갔는 줄 알아? 봉 팀장 위해서 그런 거야. 두 사람 사이 네가 갈라놓을 수 없어. 네가 발악할 수록 단단해질 거라고"라고 소리쳤다.

황수지는 "듣기 싫어"라고 분노했고 김지훈은 "듣기 싫어도 들어. 니 짝은 천동이가 아닌 김지훈이라고"라고 말했다.

하지만 황수지는 "오빠가 내 짝이라고? 오빠도 봉 팀장처럼 순수하게 사랑할 수 있어? 강여원처럼 가진 거 없어도 그럴 수 있냐고 오빠는 절대 그런 사람이 아니야"라며 잔을 던졌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