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서민갑부' 변기웅, 대형 타일로 연 매출 7억 원…비결은?
- 입력 2020. 02.04. 20:53:05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대형 타일로 연 매출 7억 원을 달성한 변기웅 틈새시장 개척기가 공개됐다.
4일 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대형 타일 시공으로 연 매출 7억 원을 달성한 변기웅 씨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5~6년 전, 우리나라에서 대형 타일 시공을 시작했다는 기웅 씨는 다섯 명의 팀원들과 힘을 모아 틈새시장을 개척했다. 대형 타일의 크기와 두께가 남다르다 보니 그에게는 타일을 다루는 것부터 쉽지 않았다고.
기웅 씨가 처음 대형 타일을 접하게 된 계기는 바로 호주 워킹홀리데이에서 타일 시공을 배우기 시작하면서부터다.
현장에서 직접 몸을 부딪히며 열심히 하면 언젠가 타일 기술자 밑에서 정식으로 일을 배울 수 있을 거라 생각했던 기웅 씨는 더러운 화장실에서의 작업도 마다하지 않고 남들보다 열심히 일한 결과 현지 기술자의 눈에 띄어 취업과 동시에 기술을 배울 수 있었다.
국내에는 대형 타일을 다룰 도구 하나 제대로 없던 실정에 해외에서 도구를 공수해오거나 직접 만들어 사용한 기웅 씨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대형 타일을 다루는 기술을 쌓아 지금의 자리에 설 수 있게 됐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 '서민갑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