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내전' 이성재, 검사 생활 최대 위기…굽히느냐VS부러지느냐 선택은?
입력 2020. 02.04. 21:30:00
[더셀럽 신아람 기자] '검사내전' 이성재 선택이 오늘(4일) 관전 키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JTBC 월화드라마 ‘검사내전’에서 부장검사 조민호(이성재)가 검사 생활 최대 위기에 처한 모습이 그려진다.여러모로 장단이 잘 맞았던 김인주(정재성) 지청장이 진영을 떠난 후 새 지청장으로 부임한 최종훈(김유석)에게 미운털이 단단히 박힌 것.

부임 첫날부터 형사1부 남부장(김용희)과 비교해 민호를 홀대하던 종훈의 행태는 지난 13회에서 더욱 노골적이었다. 업무 보고하는 민호와 눈도 제대로 마주치지 않는 등 유치하고 치사한 방법으로 괴롭히기 시작했다.

단순히 실적이 나쁜 형사2부인 것을 넘어 이선웅(이선균)과 차명주(정려원)가 종훈의 지시대로 사건을 처리하지 않은 일의 여파였다.

후배 검사들 또한 민호를 힘들게 만들긴 마찬가지였다. 그런데 때마침 “소주나 한잔하자”는 종훈의 전화가 걸려왔고 민호는 헐레벌떡 달려갔다.

그러나 종훈은 생각보다 더 강적이었다. 남부장과 일찌감치 술을 마시고 있던 그는 술잔을 채우려는 민호에게 “조부장도 마시면 운전은 누가 해?”라며 뒤통수를 친다. 졸지에 운전기사가 돼버린 민호는 모멸감을 감출 수 없었다.

이런 가운데 오늘(4일) 공개된 스틸컷에서 민호가 심각하게 회의에 돌입한 장면이 포착됐다. 함께 이야기 중인 선웅과 명주(정려원)는 놀란 듯 누군가를 응시하고 있으며 민호 또한 한껏 당황한 표정이다.

가뜩이나 위태로운 오피스 라이프를 이어가는 형사2부 검사들과 민호에게 또 어떤 소식이 전해진 것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검사내전' 제14회, 오늘(4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JTBC 방송.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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