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독' 서현진, 라미란에 "3학년 방과후 수업, 같이 하실래요?"
입력 2020. 02.04. 21:45:40
[더셀럽 신아람 기자] 라미란이 서현진과 함께 방과 후 수업을 하기로 결심했다.

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블랙독'에서는 융합 수업을 함께 하기로 결심한 고하늘(서현진), 박성순(라미란)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방송에서 고하늘(서현진)은 제자 황보통(정택현)을 통해 또 한 번 성장했다. 자퇴를 만류하는 고하늘에게 ‘웹툰’ 작가가 꿈인 자신에게는 학교 밖에서 배울 것이 많다며 소신을 밝힌 황보통(정택현). 고하늘은 고민 끝에 그의 선택을 존중하기로 했다.

1학년 담임이었던 박성순(라미란) 역시 오랜 시간 쌓여있던 오해를 풀고 황보통의 앞날을 응원했다.

대치고에도 변화가 찾아왔다. 차별 논란을 불러왔던 심화반 동아리는 결국 폐지됐고 그 대신 수준별 수업과 융합 수업이 개설됐다.

고하늘은 박성순에 "3학년 방과후 수업 하실래요?"라고 물었고 박성순은 "이카루스 방과후 수업이요? 재미없는데"라고 말했다.

고하늘은 "아니요 이카루스 말구요. 세상에 재현 유라 같은 애들만 잇는 거 아니잖아요. 이번엔 다른 애들로"라고 제안했고 박성순은 "그래요. 같이 해봅시다"라며 웃어 보였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블랙독'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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