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낭만닥터 김사부2' 양세종, 도임범으로 특별 출연 "뜻깊고 소중한 선물"
- 입력 2020. 02.04. 23:34:56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양세종이 '낭만닥터 김사부 2'에 우정 출연을 감행했다.
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에는 양세종이 특별출연했다.
앞서 양세종은 ‘낭만닥터 김사부 1’에서 당시 거대병원장이었던 도윤완(최진호)의 아들 도인범 역으로 등장, 복잡다단한 심리 묘사와 디테일한 연기로 각광을 받았다.
더욱이 ‘낭만닥터 김사부 2’ 시작 초반, 해외 연수를 간 윤서정(서현진)과 군 복무에 들어간 강동주(유연석)와는 달리 스포츠카를 타고 거대병원으로 복귀한 도인범(양세종)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출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무엇보다 ‘낭만닥터 김사부 1’에서 인기를 얻었던 양세종이 ‘낭만닥터 김사부 2’에서 특급 의리를 증명하며 ‘특별 출연’에 나서 각별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양세종은 노개런티를 자처, 진정한 우정 출연의 의미를 되새겨 이목을 집중시켰다. 뿐만 아니라 양세종은 군입대를 앞두고 마지막 작품으로 ‘낭만닥터 김사부 2’ 특별 출연을 감행해 각별함을 더했다.
양세종은 특별 출연에 대해 “‘낭만닥터 김사부’와 도인범은 저에게 정말 뜻깊고 소중한 선물이다. 오랜만에 도인범으로 인사를 드릴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하고 행복한 마음이다”라며 ‘낭만닥터 김사부’와 도인범 역할을 향한 각별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이번 특별 출연이 저에게는 굉장히 특별한 기억으로 오랫동안 남아있게 될 것 같아 저 역시 많이 설레고, 기대가 된다. ‘낭만닥터 김사부 2’를 향해 끝까지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애정 가득한 의미와 함께 응원의 말을 덧붙였다.
한편 '낭만닥터 김사부 2' 매주 월화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삼화네트웍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