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세종, '낭만닥터 김사부2' 짧은 등장에도 강렬한 존재감…소주연과 무슨 인연?
- 입력 2020. 02.05. 09:55:17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배우 양세종이 ‘낭만닥터 김사부2’에 깜짝 출연해 화제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 10회 말미에는 양세종의 뒷모습이 등장한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양세종은 지난 2016년 방송된 ‘낭만닥터 김사부1’에서 거대병원장 도윤완의 아들 도인범 역으로 출연했다. 이에 양세종은 군입대를 앞두고 마지막 작품이자 ‘낭만닥터 김사부’와 남다른 의리로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검은색 코트를 입고 병원에 들어온 한 남성이 등장했다. 그는 휴대폰에 ‘윤아름(소주연)’의 이름으로 전화 온 화면을 보고 미소를 지었다.
뒷모습과 입매 정도만 공개되며 찰나의 순간이었지만 양세종의 짧은 등장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강렬한 존재감을 뽐냈다.
양세종은 특별 출연 소감에 대해 "'낭만닥터 김사부'와 도인범은 저에게 정말 뜻 깊고 소중한 선물이다. 오랜만에 도인범으로 인사를 드릴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하고 행복한 마음이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특별 출연이 저에게는 굉장히 특별한 기억으로 오랫동안 남아있게 될 것 같아 저 역시 많이 설레고, 기대가 된다"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낭만닥터 김사부2'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