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아한 모녀 미리보기] 차예련, 최명길 유괴범 의심 “30년 전 홍유라 유괴했나”
- 입력 2020. 02.05. 10:02:55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우아한 모녀’ 차예련이 최명길에게 직접 홍유라 유괴 사건에 대해 묻는다.
5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 연출 어수선) 66회에서는 홍세라(오채이)와 말다툼을 한 뒤 차미연(현재 이름 캐리 정, 최명길)에게 홍유라 유괴 사실을 확인하는 한유진(현재 이름 제니스, 차예련)의 모습이 그려진다.
제니스는 세라에게 “캐리가 유괴범이면 홍유라는 어디 있나”라고 묻는다. 세라는 “원수의 딸인데 살려 뒀겠나”라고 대답한다. 이에 제니스는 “유괴범에 살인범까지”라며 무작정 캐리를 의심하는 세라를 비꼰다.
하지만 납골당에서 서은하(지수원)에게 캐리가 유괴범이라는 말을 듣고 난 뒤 식음을 전폐하는 설미향(김보미)의 모습을 보고 의아함에 빠진다. 제니스가 캐리에게 “홍세라가 말한 30년 전 엄마가 저지른 일이 홍유라 유괴냐”라고 묻지만 캐리는 쉽게 답하지 못한다.
한편 홍인철(이훈)은 은하에게 “설 간호사 정신 멀쩡한 것 같다”라고 말한다. 이에 은하는 “쉽게 말 못할 거다. 자기들 지은 죄가 있는데”라고 답한다.
세라는 침대에 의문의 여자가 누워 있는 모습을 보고 놀라 “누군데 내 침대에 누워 있나. 당장 나가라”라고 소리친다. 의문의 여자는 담담하게 일어나 “네가 홍세라냐. 네 언니 될지도 모른다”라고 말해 세라를 당황하게 한다.
홍유라의 존재에 얽힌 비밀이 언제쯤 풀릴지 조마조마한 ‘우아한 모녀’는 월~금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우아한 모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