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해효·윤제문·박소담 ‘후쿠오카’, 봄 배경 기묘 유니버스… 3월 개봉 확정 [공식]
입력 2020. 02.05. 11:22:49
[더셀럽 최서율 기자] 배우 권해효, 윤제문, 박소담 주연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후쿠오카’가 오는 3월 개봉을 확정지었다.

‘후쿠오카’는 28년 전, 여자 때문에 절교한 두 남자와 귀신 같은 한 여자의 기묘한 여행을 담은 영화다.

‘경주’ ‘춘몽’ ‘군산:거위를 노래하다’ 등 과거와 현재의 역사가 혼재된 도시를 배경으로 시공간을 넘나드는 이야기를 전개하는 장률 감독 특유의 세계관이 ‘후쿠오카’에도 묻어날 예정이다.

지난 해 말 서울독립영화제 개막작으로 상영된 ‘후쿠오카’는 장률 감독의 도시 3부작 중 마지막을 장식할 작품으로 알려졌다.

3월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런칭 포스터는 벚꽃을 배경으로 “기묘한 여행, 더 기묘한 조합”이라는 문구가 어우러져 꿈결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후쿠오카’는 오는 3월 극장 개봉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후쿠오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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