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첫 감염자 ‘17번째 확진자’ 발생에 안승남 시장 ‘활동자제’ 권고
입력 2020. 02.05. 11:30:37
[더셀럽 한숙인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17번째 확진자가 38세 한국인 남성이라는 기초 정보 외에 구리시에 거주 중이라는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다

5일 오전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가 17번째, 18번째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음을 밝히면서 각 확진자의 나이 국적 성별을 공개했다.

이후 구리시 안승남 시장은 17번째 확진자가 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회의를 통해 구리시에 거주 중임을 알렸다.

인 사장은 “2월 5일 구리시민이 확진자로 판명되어 이동 동선이 확인 될 때까지 활동자제, 마스크 착용, 손씻기, 여행 안가기, 악수 안하기, 행사 안하기 를 실천해 주시기 바랍니다”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구리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집중하고 있다.

17번째 확진자는 컨퍼런스 참석을 위해 지난 1월 18일부터 24일까지 싱가포르에 방문했다.

이후 행사 참석자 중 말레이시아 출신 확진자가 있다는 연락을 받고, 4일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신종 코로나 진단 검사를 받았다. 경기북부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한 검사 결과에서 5일 양성으로 확인됐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안승남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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