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쁜사랑 미리보기] 오승아, 신고은에 “이선호, 네 형부” 사실 밝히나
- 입력 2020. 02.05. 13:14:22
- [더셀럽 최서율 기자] ‘나쁜사랑’ 오승아가 회사에서 다정한 모습을 보이는 신고은과 이선호의 모습에 어이없어하는 가운데 한민혁과 불화를 빚는다.
6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나쁜사랑’(극본 홍승희, 연출 김미숙) 48회에서는 한재혁(이선호)과 최소원(신고은)이 잘 어울린다며 부추기는 직원들 사이에서 “저는 부사장님 같은 스타일 딱 싫다”라고 말하는 소원의 모습이 그려진다.
그런 소원의 모습을 바라보던 황연수(오승아)는 “방금 부사장님이랑 뭐한 거냐. 부사장님이 누군 줄 알고”라며 소리친다. 그러자 소원은 “누구긴 누구냐. 부사장님이지”라고 승아의 말을 자른다. 소원의 대답에 연수는 “부사장님이 은혜 언니 남편이라고. 네 형부”라고 속으로 대꾸한다.
한편 한민혁(윤종화)은 5년 전 협박 사실에 대해 실망해 승아에게 분노를 표출한다. 민혁이 “당신이 나보다 더 힘드나. 믿었던 여자한테 철저하게 이용당한 나보다 더”라고 소리치자 승아는 “이용이라니. 정말 그런 거 아니다”라며 억울해 한다.
재혁이 은혜의 남편인 사실을 소원이 언제 알게 될지 궁금해지는 ‘나쁜사랑’은 매주 월~금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나쁜사랑’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