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최우식→ 박명훈, 美아카데미 레드카펫 밟는다 “전원 출국”
입력 2020. 02.05. 16:14:01
[더셀럽 김지영 기자] 영화 ‘기생충’ 주역 전원이 미국 아카데미 레드카펫을 밟게 됐다.

최우식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측은 5일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한다”며 “9일 출국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서 영화 ‘기생충’(감독 봉준호) 팀들은 오는 9일(현지시각) LA 돌비극장에서 열리는 ‘제 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 전원 참석한다. 봉준호 감독과 송강호, 조여정, 이정은은 이미 현지에서 일정을 소화 중이다.

더불어 이선균과 장혜진, 박명훈은 7일, 뒤이어 박소담은 8일 떠나 모두가 ‘아카데미 시상식’의 레드카펫을 밟을 예정이다.

‘기생충’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작품상과 감독상, 각본상, 국제영화상, 편집상, 미술상까지 후보에 이름을 올렸으며 수상 전망도 밝다. 미국 일간지 ‘로스앤젤레스 타임스’는 4일(현지시각) 영화평론가 케네스 투란과 저스틴 창의 아카데미 시상식 예상을 담은 기사를 보도했다.

저스틴 창은 “‘기생충’이 작품상을 받을 것이며,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고 “아카데미 회원들의 성향을 살펴보면 통계적으로 ‘1917’이 작품상을 받을 것처럼 보이지만, 다크호스 중의 다크호스이자 역대 최강 와일드 카드인 ‘기생충’이 충분히 이길 수 있고, 그럴 자격도 된다”고 내다봤다.

한편 아카데미 시상식은 오는 9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개최된다. 국내에서는 TV CHOSUN을 통해 생중계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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