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걸어요’ 설정환, 최윤소와 모텔 나와 다시 직진 “혼자 안 둬”
입력 2020. 02.05. 20:43:16
[더셀럽 한숙인 기자] ‘꽃길만 걸어요’ 설정환이 모텔 일을 하는 최윤소에게 달려가 다시 한 번 자신의 진심을 전하며 마음을 돌리려 애썼다.

5일 방영된 KBS1 일일 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서 봉천동(설정환)은 강여원(최윤소)이 모텔에서 힘들게 일하는 걸 보고 마음이 아팠지만 일을 그만두게 하지는 못했다.

천동은 모텔 일이 끝난 여원과 함께 걸어서 집에 바래다주며 다시 한 번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다.

여원은 “제 처지가 힘들어지니까 더는 팀장님한테 더 가까이 갈 수 없었어요”라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천동은 “저 앞으로 여원 씨한테 어떠하던 일이 닥치더라도 여원 씨 혼자 안 둬요”라며 “그러니까 도망가지만 말라고요. 제 부탁, 아니 제 소원입니다”라며 더는 돌아서지 않을 것이라는 의지를 다졌다.

이어 “그럼 오늘처럼 잠깐씩이라도 얼굴 보로 오는 거는 괜찮죠. 가끔씩 집도 바래다주고요”라며 환하게 웃었다.

“고마워요 팀장님. 조심히 가세요”라며 돌아서는 여원에게 천동은 “지구 끝까지 쫓아가서 여원 씨 꼭 붙잡을 거니까”라며 굳은 의지를 보였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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