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마스크 미담’ 배우 누구? 신인 오현중 #택시운전기사 #의사요한 (본격연예 한밤)
입력 2020. 02.05. 21:37:56
[더셀럽 한숙인 기자] ‘본격연예 한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모두가 민감해진 가운데 ‘택시 마스크 미담’ 주인공인 배우를 공개했다.

5일 방영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택시 승객들이 인터넷에 올려 유명해진 ‘택시 마스크 미담’을 소개했다.

승객이 뒷자석에 비치된 마스크를 확인하고 마스크에 관해 묻자 택시 기사가 “아들인데 유명하지 않은 배우예요”라며 아들이 마스크를 준비했줬다고 답했다.

이 택시에 탔던 승객들은 하나 같이 마음이 예쁜 배우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택시 운전 기사의 유명하지 않은 배우는 지난 2019년 9월 종영한 SBS ‘의사요한’에서 의사로 출연한 신인배우 오현중이다.

그는 “(아버지가) 직업 특성상 많은 사람들을 만나다 보니 단순히 아버지를 챙기고 싶은 마음에 그런 건데”라며 겸손하게 마스크를 준비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오현중이 준비한 마스크는 무려 100개였다.

그는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너무 예민해지지 마시라며 인사를 남겼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본격연예 한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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