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다큐 마이웨이’ 배우 이재용, 장혁 ‘최민수 증후군’·기생충 장혜진 ‘늦게 풀린 배우’
입력 2020. 02.05. 22:54:15
[더셀럽 한숙인 기자] ‘인생다큐 마이웨이’는 장혁 김현숙 연기 선생님으로 유명한 배우 이재용이 그의 수제자 배우 박정환을 위해 차려낸 요리와 그의 제자들의 이야기를 따라갔다.

5일 방영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배우 이재용은 부산에서 연기 입시 강사로 활동하던 시절 그를 거쳐갔던 배우들을 언급했다. 김정태, 장혁, 김숙, 장혜진, 김현숙 등 이름만 들어도 아는 유명 배우들이다.

그는 “공통적으로 집중력 있고 노력할 줄 아는 애들이었어요”라며 자신의 제자들을 칭찬했다.

장혁을 떠올린 이재용은 얼굴이 잘생겼다고 추켜세운 후 “최민수 증후군을 앓고 있었어요”라며 처음 마주했을 당시 상황을 기억해냈다.

이어 능력은 있는데 쉽게 안 풀리는 배우가 있다며 장혜진을 언급했다. 장혜진은 한예종 들어갈 때 수석을 했는데 여름 학기에 합격을 하고 공부하기 위해 계속 학원을 나왔다. 그런 장혜진에게 애들이 상처를 받아 일부러 다그쳤는데 그 이유로 척을 지게 됐다고 토로했다. 그러나 한참 후 오해가 있었던 상황을 말하며 풀었다고 말했다

김현숙은 ‘똘기’있던 선생님으로 이재용을 기억했다. 술을 마시다 들어와서 갑자기 햄릿 연기를 하는데 눈빛이 장난 아니었다며 그의 몰입도를 언급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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