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밤' 구혜선, 파경 후 심경 "안재현과 폭로전, 유치하고 부끄러워"
- 입력 2020. 02.06. 09:02:05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구혜선이 파경 후 심경을 밝혔다.
5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에서는 파경을 맞은 이후 처음 심경을 고백하는 구혜선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구혜선은 안재현과의 불화를 SNS로 공개한 것에 대해 "의지할 데가 없어서 대중 분들에게 의지를 많이 했다. 너무 유치하고 부끄럽다는 생각이 크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피로감을 드렸다면 죄송하고 오해가 있으면 풀리길 원했다. 돌이켜보면 그때 그게 최선이라고 생각했다"라며 덤덤한 미소를 지었다.
또 "말할 데가 달리 없었다. (안재현과) 같은 소속사라 소속사를 통해 보도자료를 낼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당시 지푸라기라도 붙들고 싶은 심정이었다"라고 그 이유를 전했다.
한편 구혜선 안재현은 결혼 3년 만에, 지난해 8월 파경 소식을 전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한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