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룡X이성민 '손님' 실시간 검색어 등장…결말은?
입력 2020. 02.06. 09:26:25
[더셀럽 김희서 기자] 영화 ‘손님’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화제다.

6일 오전 8시 10분부터 영화채널 OCN에서는 ‘손님’이 방영되고 있다.

1950년대, 지도에도 없는 산골 마을에 아무도 모르게 걸어둔 문을 열고 손님이 왔다.

떠돌이 악사 우룡과 영남 부자는 서울로 가던 길에 우연히 지도에도 나오지 않는 산골 마을에 들어선다.

시끄러운 바깥세상과 달리 촌장의 강력한 지도 아래 모든 게 평화롭고 풍족한 마을이지만 단 하나 시도 때도 없이 출몰하는 쥐떼들이 골칫거리다.

마을의 골칫거리인 쥐떼를 쫓아주면 목숨보다 소중한 아들 영남이의 폐병을 고칠 목돈을 준다는 약속을 믿고 우룡은 피리를 불어 쥐떼를 쫓아낸다.

하지만 그 날 이후, 마을의 비밀이 하나씩 드러나기 시작하면서 우룡과 마을 사람들은 설명할 수 없는 이상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한편 ‘손님’의 결말은 우룡과 영남은 마을에서 쫓겨난다. 이후 영남은 촌장이 미리 독을 넣은 주먹밥을 먹고 죽게 된다. 이에 분노한 우룡은 하얀 가루를 마을에 뿌리고 마을 사람들은 모두 죽음에 이른다. 그리고 살아있는 아이들을 피리로 홀려 쥐들이 갇혀있던 동굴에 몰아넣고 홀로 마을을 떠난다.

‘손님’은 2015년 7월 9일 개봉됐으며 배우 류승룡, 이성민, 천우희, 이준, 구승현 등이 출연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스틸컷]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