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걸어요 미리보기] 양희경, 최윤소에 손녀 데려가겠다 선포 “남자랑 새 출발할 것 같다”
입력 2020. 02.06. 09:44:33
[더셀럽 최서율 기자] ‘꽃길만 걸어요’ 양희경이 최윤소를 의심하며 손녀 이아라를 데려가려 하는 가운데 정유민은 얼마 전 망친 행사 일정 문제에 자신이 얽혀 있다는 사실을 선우재덕에게 들킨다.

6일 오후 방송되는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 나승현, 연출 박기현) 73회에서는 강여원(최윤소)이 일하는 호텔을 찾아가 보람을 데려가겠다고 선언하는 왕꼰닙(양희경)의 모습이 그려진다.

갑작스러운 선언에 여원은 “보람이 데려가시겠다니”라며 당황스러워한다. 꼰닙은 “남자랑 새 출발하려는 것 같은데”라고 말한다. 이에 여원은 억울해하며 “어떻게 저한테 자식을 버리라고 하시냐”라고 토로한다.

한편 봉천동(설정환)은 사내 전화 녹취 파일을 통해 여원을 복직시킬 기회를 마련하려 한다. 녹취 파일을 들은 황병래(선우재덕)는 “수지 당장 들어오라고 해”라고 소리쳐 황수지(정유민)가 여원의 퇴직 문제에 얽혀 있음을 짐작하게 했다.

병래가 자신을 찾는다는 소식을 들은 수지는 “그 일을 아빠까지 아셨단 말인가”라며 뜬금없이 봉선화(이유진)에게 김지훈(심지훈)에게 받은 반지를 팔아 돈을 마련하자고 조른다.

수지가 모텔에서 일하는 여원을 만나 뭐라고 말할지 궁금해지는 ‘꽃길만 걸어요’는 매주 월~금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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