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오늘(6일) 안방극장서 만난다… 캐치온1 방영
입력 2020. 02.06. 10:05:58
[더셀럽 김지영 기자] 영화 ‘기생충’을 안방극장에서 시청할 수 있다.

캐치온1은 6일 “2020년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에 노미네이트되며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킨 영화 ‘기생충’이 월정액 서비스 최초로 6일 밤 12시 첫 방영된다”고 밝혔다.

또한 캐치온1 첫 방영 이후, 바로 다음 날인 7일부터 VOD서비스와 APP 서비스를 시작, PC와 모바일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기생충’은 봉준호 감독이 선보인 7번째 장편 영화로, 대한민국 사회에 존재하는 빈부격차 현실을 날카롭게 꼬집은 블랙 코미디다. 작품성과 상업성이 완벽히 조화된 작품으로 찬사 세례를 받으며 국내 천만 관객 돌파를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기생충’ 이전에는 보지 못한 강렬하고도 신선한 스토리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며 한국 영화 최초로 2019년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2020년 골든 글로브 시상식 외국어 영화상을 포함, 제 66회 시드니 영화제, 제 38회 벤쿠버 영화제 등 16개의 영화제에서 각종 트로피를 수상하는 저력을 과시한 바 있어 이번 2020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의 귀추가 더욱 주목되고 있다.

봉준호 감독 연출의 전 세계적 화제작 ‘기생충’ 외에도 총 21편의 2019-2020년 아카데미 수상작 및 후보작이 캐치온 ‘아카데미 스페셜’ 특집으로 편성되었다. 우선 2019년 아카데미 시각효과상 후보작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부터 장편 애니메이션 작품상 후보작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미래의 미라이’, 미술상, 의상상, 음악상을 수상한 ‘블랙 팬서’ 등 엔터테이닝 영화들을 만날 수 있다. 특히 2018년 개봉 당시 천만에 가까운 국내 관객 수를 동원하며, 싱어롱 특별 상영 및 ‘퀸치광이’ 팬덤이 형성되기도 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역시 이번 특집에 편성되어 감상이 가능하다. 전 세계적으로 ‘퀸 신드롬’을 일으키며 퀸의 메인 보컬 프레디 머큐리를 연기한 배우 라미 말렉은 2019년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더불어 2019년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올리비아 콜맨의 강렬한 연기를 볼 수 있는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와 1960년대 인종차별을 유쾌하고 감동적으로 풀어내며 작품상, 남우조연상, 각본상 3관왕을 수상한 영화 ‘그린 북’ 등 작품성이 뛰어난 영화들도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작년 아카데미 주제가상 수상작 ‘스타 이즈 본’, 올해 아카데미 주제가상 후보작 ‘로켓맨’, 그리고 ‘기생충’과 함께 2020년 아카데미 시상식 장편 다큐멘터리 작품상에 후보작으로 오른 이승준 감독의 ‘부재의 기억’도 감상할 수 있다.

그 외 ‘바이스’ ‘더 와이프’ ‘콜드 워’ ‘퍼스트 리폼드’ ‘메리 포핀스 리턴즈’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나는 반대한다’ ‘인크레더블 2’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 등 아카데미 화제작들도 모두 캐치온 ‘아카데미 스페셜’ 특집을 통해 만날 수 있다.

6일 밤 12시 캐치온1 첫 방영을 앞둔 ‘기생충’을 포함한 아카데미 수상작 및 후보작 총 21편을 엄선한 캐치온 ‘아카데미 스페셜’ 특집은 캐치온 TV 채널과 캐치온 모바일 앱, PC에서 만날 수 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영화 '기생충'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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