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속보] ‘20번째에서 23번째 확진자’ 신원·감염 경로 공개, 6일 오전 4명
- 입력 2020. 02.06. 10:28:22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4명 추가 발생해 감염자가 총 23명으로 늘어났다.
6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번째에서 23번째까지 총 4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20번째에서 22번째까지 3명은 한국인으로 앞선 확진자로부터 감염됐으며 23번째는 관광을 위해 입국한 중국인 여성으로 확인됐다.
20번째 환자는 41세 한국인 여성으로 43세 한국인 남성인 15번째 환자의 가족이다. 5일 자가 격리 중 시행한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돼 국군수도병원에 격리됐다.
21번째 환자는 59세 한국인 여성으로 55세 한국인 남성인 6번째 환자의 접촉자다. 20번째 환자와 마찬가지로 5일 자가 격리 중 시행한 검사 결과에서 확진자로 확인돼 서울대병원 격리병상에 입원했다.
22번째 환자는 46세 한국인 남성으로 42세 한국인 여성인 16번째 확진자의 가족이다. 자가격리 상태로 5일 시행한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돼 조선대병원에 격리됐다.
23번째 환자는 58세 중국인 여성으로 지난달 23일 관광 목적으로 입국했다. 보건소 조사에서 발열이 확인돼 시행한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돼 국가지정격리병상으로 입원할 예정이다.
15번째 확진자는 중국 우한에 있는 상가인 ‘더 플레이스’에서 근무하거나 방문했다. 6번째 확진자는 54세의 한국인 남성인 3번째 확진자와 함께한 식사를 했다.
16번째 확진자는 지난달 태국 여행 후 귀국했다. 5일 태국을 함께 여행한 딸이 18번째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다음 날인 6일 가족 감염이 추가 확인됐다.
보건당국은 새로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들에 대한 역학조사를 시행하고 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