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쁜사랑 미리보기] 이상숙, 오승아 극단적 선택 시도에 황당 “걔가 보통 여우냐”
- 입력 2020. 02.06. 10:35:23
- [더셀럽 최서율 기자] ‘나쁜사랑’ 오승아가 약을 먹고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는 사실에도 이상숙은 놀라지 않고 담담하다.
7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나쁜사랑’(극본 홍승희, 연출 김미숙) 49회에서는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 병실에 누워 있는 황연수(오승아)의 소식을 같이 사는 사람들에게 말하는 최소원(신고은)의 모습이 그려진다.
한유진(심은진)은 “약을 먹었다고?”라며 소원의 말을 믿지 못한다. 소원이 “자세한 건 저도 모르겠다”라고 말하자 유진은 “황 실장 극단적이다. 어떻게 죽으려고 약을 먹나”라며 황당해한다. 송단실(이상숙)은 “연수가 보통 여우냐. 화란이 머리 꼭대기에 있다”라며 연수의 극단적 시도를 계략으로 치부한다.
한편 장화란(정애리)은 “너도 내가 죽고 없으면 네 마음대로 할 수 있지 않나”라고 한민혁(윤종화)에게 소리치며 분노한다. 이에 화란이 기절하려 하자 민혁은 눈물을 흘린다.
화란과 민혁에게 모종의 사건이 발생했음을 예고하는 ‘나쁜사랑’은 매주 월~금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나쁜사랑’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