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번째 확진자 가족 2명 추가 코로나 감염, 딸 18번째→친오빠 22번째
입력 2020. 02.06. 11:06:21
[더셀럽 한숙인 기자] 4일 16번째 확진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된 지 이틀 만에 가족 2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딸이 감염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6일 남편까지 감염자로 최종 확인됐다.

16번째 확진자는 현재 폐쇄 조치된 광주 21세기병원에서 폐렴치료를 받았으며 딸은 같은 병원에서 정형외과 수술을 받은 뒤 입원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엄마가 본인의 치료와 딸의 간병을 위해 병실에 함께 머물렀던 것으로 전해졌다.

22번째 환자는 16번째 확진자의 친오빠로 확인됐다. 16번째 확진자는 지난 1월 25일 설 명절에 전남 나주 부모님 집에서 친오빠와 함께 식사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16번째 확진자는 42세 한국인 여성, 18번째 확진자는 딸로 21세다. 22번째 환자는 16번째 환자의 친오빠로 46세 한국인 남성이다.

16번째 확진자의 남편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고등학생 딸, 유치원생 아들과 함께 자가 격리 상태로 보건당국과 광양시의 철저한 관리체계 하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