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가람 "'동백꽃' 어른 필구로 길에서 많이 알아봐주신다" (씨네타운)
- 입력 2020. 02.06. 11:20:06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씨네타운' 정가람이 '동백꽃 필 무렵' 어른 필구로 출연 후 얻은 주변 반응을 언급했다.
6일 방송된 SBS 파워FM ‘장예원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는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홍보 차 배우 신현빈, 정가람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가람은 “‘동백꽃 필 무렵’ 어른 필구로 나와서 많이 알아봐주시더라”라고 말했다.
당시 ‘동백꽃 필 무렵’ 카메오로 깜작 출연한 정가람은 방송 등장한 직후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에 정가람은 “그 때 스케줄이 있어서 사실 자고 있었다. 본방사수하지 못하고 뒤늦게 봤는데 연락이 엄청 많이 와 있었다. 죄 지은 게 없는데 처음에는 뭐지 싶었다”라고 당황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동백꽃’ 대본을 받았을 때 그 장면만 받아서 어디 장면인지 몰랐는데 엔딩 신으로 나와서 사람들에게 더 임팩트가 있었던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장예원의 씨네타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