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은 “‘거리의 만찬’ 여자 셋은 MC 자리에서 잘렸다” 폭로
입력 2020. 02.06. 11:41:17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가수 양희은이 ‘거리의 만찬’ MC 교체에 대해 입을 열었다.

양희은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리의 만찬’ 우리 여자 셋은 MC 자리에서 잘렸다! 그 후 좀 시끄럽다. 청원이 장난 아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KBS2 ‘거리의 만찬’ 시즌1에서 MC를 맡았던 박미선, 이지혜, 양희은의 모습이 담겨있다.

‘거리의 만찬’은 이슈 현장에 찾아가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사 프로그램이다. 박미선, 이지혜, 양희은은 시즌1 MC를 맡았던 바. 그러나 새 시즌을 앞두고 KBS 측은 ‘거리의 만찬’ MC를 모두 남성으로 교체했다.

특히 새 MC로 발탁된 시사평론가 김용민은 과거 “미국 여성장관(콘돌리자 라이스)을 성폭행해 죽여야 한다”라고 발언, 대중들로 하여금 비난을 받고 있는 상황. 이와 관련해 현재 KBS시청자권익센터 청원게시판에는 ‘거리의 만찬 MC 바꾸지 말아주세요’라는 청원글이 게재됐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양희은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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